자작시와 사진
저곳은 구름너머로해가 뉘옅뉘옅 넘어가네 나도 함께해를 따라 보이지 않는 곳으로 저 멀리 먼곳을향해 달려 가고 싶네 현실에서 떨어진나 만의 곳으로 미지의 세상알 수 없는 세계 알 수 없는 나 저곳은 나를 기다려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