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이만우

[양만근] 두정상의 만남 7장면, 그려봤습니다 번호 112687 글쓴이 양만근 (alrnrtlfj) 조회 2935 누리 905 (905/0) 등록일 2007-10-1 10:40 대문 21 톡톡 1 [시민기자] 안녕하세요? 양만근입니다. 내일이면 드디어 남북정상회담이네요. 두정상의 만남을 7장면으로 예상해봤습니다. 길더라도 끝까지 봐주세요^^ ⓒ 양만근..

[성명서] 정동영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한다 번호 113321 글쓴이 서프라이즈 (seop1) 조회 9865 누리 3335 (3396/61) 등록일 2007-10-1 16:52 대문 67 톡톡 3 대통령 후보로서 부적격한 정동영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한다. 서프라이즈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져야 할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이 불법과 탈법으로 얼룩..

손학규의 정치공학적 노림수 손학규의 몰락은 오래전부터 예측해 왔지만 이렇게 바닥을 일찍 드러낼지는 몰랐다. 어느 분의 표현처럼 그의 인생에서 패배의 아픔을 거의 겪어보지 못한데서 오는 감정적 거부반응이며 반발이 아닌가 싶다. 대세론은 차치하고 3위 이해찬 후보에게도 턱밑까지 쫓기고 ..

이명박 은 사퇴하라 번호 86384 글쓴이 네이션 펌 조회 566 누리 238 (243/5) 등록일 2007-9-12 04:58 대문 3 톡톡 0 어제 중앙일보 김두우 칼럼을 읽었다. 제목이 이명박이 보이질 않는다 였는데 한나라당 경선후 이명박의 행보가 실망스럽다는 것이었다. 국민에게 확 다가서는 공약과 약속등으로 정국의 의제와 ..

시일야방성대곡 번호 53587 글쓴이 손오공 (sonogong) 조회 123 누리 282 (282/0) 등록일 2007-8-13 22:20 대문 5 톡톡 0 시일야방성대곡 대한민국이 다시금 요동치고 있고 우리가 지켜온 민주주의가 또다시 재갈이 물려져 괴롭고 고통스럽게 된 상황에 무엇이 자신 없어 약속한 천년정당을 스스로 자기부정하고 있..

이명박 캠프와 박근혜 캠프 전력비교 번호 330085 글쓴이 황포돗대 (bwtomato) 조회 4317 누리 1424 (1429/5) 등록일 2007-6-15 14:29 대문 29 톡톡 0 캐스터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충분석’시간입니다. 오늘은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는 2007 딴나라프로야구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