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으로부터의 질서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번호 133489 글쓴이 독고탁 (dokkotak) 조회 6753 누리 826 (851/25) 등록일 2007-10-15 12:48 대문 12 톡톡 1 1막1장 : 혼돈 (混沌, Chaos) 1. 어렸을 적 밤하늘의 수많은 별에 매료되어 책을 보며 별자리를 외곤 했습니다. 전갈자리, 백조자리, 사수자리... 그 별들이 나란히 이웃해 있을 줄 알았는데, .. 서프 2007.10.17
정윤재 게이트가 아니라 한나라 게이트일 가능성 더 높다 정윤재 게이트가 아니라 한나라 게이트일 가능성 더 높다 번호 77007 글쓴이 서영석 (du0280) 조회 13757 누리 2224 (2230/11) 등록일 2007-9-5 14:37 대문 21 톡톡 2 ---> 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을 엮어 넣을 수 있겠다며 환호작약, 연일 조중문(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문화일보)이 '게이트 소설'을 쓰고 있을 때 나는 .. 서프 2007.10.16
이 동영상 안보신 분 많지요? 이 동영상 안보신 분 많지요? 번호 122811 글쓴이 윤카피 (funnyone) 조회 11813 누리 2751 (2770/19) 등록일 2007-10-8 19:50 대문 88 톡톡 2 저도 지금 봤습니다. 직장에서 보시느라 영상보기도 쉽지 않고, 또 영상을 보려면 시간이 걸리니까 끝까지 안보신 분 많을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퇴근하고 와서 이제야 봤.. 서프 2007.10.16
[국민의힘/ 성명서] “우리는 진정한 민주개혁세력의 대표를 원한다.” [국민의힘/ 성명서] “우리는 진정한 민주개혁세력의 대표를 원한다.” 번호 134992 글쓴이 국민의힘 (sindbad7) 조회 3856 누리 1731 (1757/26) 등록일 2007-10-16 01:11 대문 24 톡톡 2 서프 2007.10.16
"잘 해라 정동영" - 김동렬 [펌] "잘 해라 정동영" - 김동렬 [펌] 번호 134340 글쓴이 [펌] 조회 10167 누리 2028 (2066/38) 등록일 2007-10-15 19:16 대문 33 톡톡 1 "잘해라 정동영" - 찌질이도 가라 궁물도 가라 정치 과잉에서 벗어나서 냉정하게 바라볼 일이다. 지금 일어난 상황은 동서고금의 역사에 걸쳐 늘 있어온바 지극히 상식적인 경우다. 김대.. 서프 2007.10.16
누가 우리를 좌절케 하는가? 누가 우리를 좌절케 하는가? 번호 134328 글쓴이 독고탁 (dokkotak) 조회 5987 누리 792 (917/125) 등록일 2007-10-15 19:08 대문 12 톡톡 1 우리를 좌절케 할 권리는 어느 누구에게도 없다. 대통합민주신당 경선결과를 보셨습니까? 김근태 연출, 정동영 주연의 3류 드라마에서 어떤 감동을 느끼셨습니까? 저는 자궁이 .. 서프 2007.10.16
정치지상주의님!! 정치지상주의님!! 번호 135616 글쓴이 귄터반트 (nemesis1827) 조회 113 누리 45 (45/0) 등록일 2007-10-16 15:30 대문 0 톡톡 0 저도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잇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권밀약설을 제기한 김한길 부류나 할 짓입니다. 당분간 이해찬 유시민은 정동영에게 끌려다닌단 소리도 잇는데 그건 아닐겁.. 서프 2007.10.16
[성명서]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결과에 대한 우리의 입장 [성명서]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결과에 대한 우리의 입장 번호 135290 글쓴이 서프라이즈 (seop1) 조회 5139 누리 2017 (2057/40) 등록일 2007-10-16 10:41 대문 34 톡톡 2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결과에 대한 우리의 입장 대통합민주신당이 정동영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지명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 서프라이즈는.. 서프 2007.10.16
고맙습니다 서프라이즈 고맙습니다 서프라이즈 번호 135385 글쓴이 서울검객 (ss9730) 조회 1287 누리 757 (770/13) 등록일 2007-10-16 11:50 대문 10 톡톡 0 지난 5년동안 서프라이즈를 통해서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었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 . 노무현님 . . 이해찬님 . 유시민님 . 한명숙님 . 신기남님 . 김두관님 . 강운태.. 서프 2007.10.16
인터넷 토론..잠도 안오고.. 우리.. 얘기할까요 ? 잠도 안오고.. 우리.. 얘기할까요 ? 번호 134951 글쓴이 독고탁 (dokkotak) 조회 894 누리 39 (54/15) 등록일 2007-10-16 00:45 대문 0 톡톡 0 ---> 얼마전에 선물받았던 포도주가 참 맛있습니다. 한잔 두잔 마시다 보니.. 조금 취하는군요. 와인은 그라스에 담아야 제 맛인데 뚝배기에 부어 먹어도 싫지 않은 오늘입니다... 서프 2007.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