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이만우

청와대, 국정원장까지 사찰하는 무서운세상!!!! 번호 213901 글쓴이 무세운세상 조회 765 누리 198 (198-0, 7:25:0) 등록일 2010-11-17 17:39 대문 10 --> 청와대, 전 국정원장-야당 대표-여당의원 사찰 총리실은 연예기획사-트로트 가수-사진작가까지 민주당 이석현 ‘청와대 사찰팀’ 의혹 제기… 한나라당 “근거 ..

4대강 사업 낙동·영산강 3000t급 배 다닐 수 있다 번호 213806 글쓴이 한겨레 조회 1014 누리 156 (156-0, 8:20:0) 등록일 2010-11-17 12:02 대문 11 [4대강] --> 4대강 사업 낙동·영산강 3000t급 배 다닐 수 있다 대부분 구간 최소수심 4m 한강·금강은 700t급 ‘넉넉’ 강폭도 선박 운항에 충분 (한겨레 / 조홍섭 / 2010-11-17)..

<속보>MB, 국민들 대신 민주당에 회초리 들다! 번호 213805 글쓴이 워낭소리 조회 1517 누리 438 (453-15, 33:52:3) 등록일 2010-11-17 12:00 대문 28 --> MB, 국민들 대신 민주당에 회초리 들다! (서프라이즈 / 워낭소리 / 2010-11-17) 드디어 검찰이 칼을 빼 들고 민주당으로 쳐들어가 청목회 관련 관계자 3명을 체포했다..

수구꼴통들에게 고함 번호 213844 글쓴이 대자연 조회 1162 누리 399 (399-0, 25:46:0) 등록일 2010-11-17 14:00 대문 26 --> 수구 꼴통들에게 고함 모든 일은 강-약-중강-약… 웃어가며 기운 다독이자고 모인 우리들이지만 화낼 때 화내지 못하는 것도 병맛. 사리 멀쩡한 소리하면 노빠라고 치부하는 멍청이들도 있으..

노무현, 시대와 역사가 그를 일으켜 세운다 번호 213858 글쓴이 이병완 조회 537 누리 290 (290-0, 18:37:0) 등록일 2010-11-17 14:29 대문 18 --> [광장 9호] 한국의 개혁가 – 노무현 대통령 정치와 싸우기 위해 정치인이 되다 (국민참여당 / 이병완 / 2010-11-15) Ⅰ. 글머리에 노무현은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2003.2.25 ~ 20..

검찰, ‘짝퉁’ 영장이 아니다 <공문서 위조>다! 번호 213694 글쓴이 부천사람사는세상 (ymchi) 조회 1222 누리 486 (486-0, 21:64:0) 등록일 2010-11-16 20:14 대문 28 --> 검찰, ‘짝퉁’ 영장이 아니라 ‘공문서 위조’다 (서프라이즈 / 부천사람사는세상 / 2010-11-17) 먼저 두 개의 법조문을 살펴본다. 압수, 수색을 ..

시간은 내게 흔적을 남기고… 번호 213647 글쓴이 부표 조회 831 누리 242 (242-0, 11:31:0) 등록일 2010-11-16 15:59 대문 18 --> 시간은 내게 흔적을 남기고… (서프라이즈 / 부표 / 2010-11-16) 며칠 전 날이 추워진다고 하여 베란다에 내놨던 베고니아 들여놓으면서 이것저것 정리하며 사진 찍고 블로그에 올리며 잔잔..

2012년, 우리는 승리를 준비하고 있나 번호 213674 글쓴이 김창호 조회 107 누리 5 (5-0, 0:1:0) 등록일 2010-11-16 17:47 대문 1 --> 2012년, 우리는 승리를 준비하고 있나 (블로그 ‘진실의 힘’ / 김창호 / 2010-11-16) <20일 시민주권 총회의 의제 : 2012년, 우리는 승리를 준비하고 있나> 2012년 세계적으로 급격한 권력..

MB'4대강'에 저항하는 김두관 당신이'최고'다 번호 213503 글쓴이 耽讀 (se73gi6) 조회 2033 누리 676 (676-0, 36:84:1) 등록일 2010-11-15 19:33 대문 45 [4대강] --> MB '4대강'에 저항하는 김두관 지사가 '최고'다 (서프라이즈 / 耽讀 / 2010-11-15) 이명박 대통령에게 '4대강'은 한마디로 '천명'(天命)이다. 이를 가장 강하게 반..

[제2의 을사늑약]역시 거짓말정권 이구나!!!! 번호 213576 글쓴이 거짓말 조회 1096 누리 472 (472-0, 25:62:0) 등록일 2010-11-16 09:40 대문 34 --> ‘외규장각 도서 반환 때 다른 국보 보내줘야’ 주장 (경향신문 / 디지털뉴스팀 / 2010-11-16) ▲ 93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이 전달한 외규장각 도서 ‘휘경원 원소도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