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라는 용어는 흔히 들을수 있지만 그 정의에 대한 자료를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하신 분들을 위하여 각종 자료를 참고하여 기술하였습니다.
부유물질을 정의하기 위해서는 불순물을 구분하는 기준을 기억해야 합니다.
불순물을 입자크기에 따라 구분하면 직경이 0.001μ이하이면 용존물질(dissolved solids), 0.001~0.1μ이면 콜로이드 물질(colloid matters), 0.1μ이상이면 부유물질(suspended solids)이라고 합니다.
SS는 여기서 Suspended Solids의 약자로 해당시료를 공극이 0.1μ인 여과지에 걸러 105℃에서 건조한 후에 남아있는 잔류물입니다. SS는 총부유성고형물(TSS)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총고형물(TS)을 용존고형물과 불용성고형물로 나눌 때의 불용성고형물을 가리키는 용어로 보면 됩니다.
SS물질은 다시 500~600℃에서 15~20분간 태우면 여과지에 남아있는 물질과 휘발된 물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때 남아있는 물질은 무기물질에 해당하는 강열잔류부유물질(FSS)이고 휘발된 물질은 휘발성부유물질(VSS)이라 합니다.
요약하면;
총고형물 TS(Total solids)
휘발성 고형물 VS(Volatile solids)
강열잔류 고형물 FS(Fixed solids)
총부유성 고형물 TSS(Total suspended solids)
휘발성부유물 VSS(Volatile suspended solids)
강열잔류부유물 FSS(Fixed suspended solids)
총용존성고형물 TDS(Total dissolived solids)
휘발성용존고형물 VDS(Volatile dissolived solids)
강열잔류용존고형물 FDS(Fixed dissolived solids)
부유물질을 정의하기 위해서는 불순물을 구분하는 기준을 기억해야 합니다.
불순물을 입자크기에 따라 구분하면 직경이 0.001μ이하이면 용존물질(dissolved solids), 0.001~0.1μ이면 콜로이드 물질(colloid matters), 0.1μ이상이면 부유물질(suspended solids)이라고 합니다.
SS는 여기서 Suspended Solids의 약자로 해당시료를 공극이 0.1μ인 여과지에 걸러 105℃에서 건조한 후에 남아있는 잔류물입니다. SS는 총부유성고형물(TSS)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총고형물(TS)을 용존고형물과 불용성고형물로 나눌 때의 불용성고형물을 가리키는 용어로 보면 됩니다.
SS물질은 다시 500~600℃에서 15~20분간 태우면 여과지에 남아있는 물질과 휘발된 물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때 남아있는 물질은 무기물질에 해당하는 강열잔류부유물질(FSS)이고 휘발된 물질은 휘발성부유물질(VSS)이라 합니다.
요약하면;
총고형물 TS(Total solids)
휘발성 고형물 VS(Volatile solids)
강열잔류 고형물 FS(Fixed solids)
총부유성 고형물 TSS(Total suspended solids)
휘발성부유물 VSS(Volatile suspended solids)
강열잔류부유물 FSS(Fixed suspended solids)
총용존성고형물 TDS(Total dissolived solids)
휘발성용존고형물 VDS(Volatile dissolived solids)
강열잔류용존고형물 FDS(Fixed dissolived solids)
출처 : miniwater
글쓴이 : 이광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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