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효순 5주기
|
[한겨레] 미군 장갑차에 치어 숨진 여중생 심미선·신효순양의 5주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경기 양주군 광적면 56번 지방도에 세워진 추모비 앞에서 시인 김연자씨가 추모시 <고백>을 낭송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시인 채상근·박민규·김창규·이적씨와 한국교회인권센터 회원들이 참석했다. 두 여중생은 지난 2002년 6월13일 오전 10시45분께 56번 지방도에서 미군 2사단 44공병대 소속 장갑차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양주/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 온라인미디어의 새로운 시작. 인터넷한겨레가 바꿔갑니다. >>
ⓒ 한겨레(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겨레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양주/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 온라인미디어의 새로운 시작. 인터넷한겨레가 바꿔갑니다. >>
ⓒ 한겨레(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겨레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효순미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중생 투쟁을 이끈 청소년(포토) (0) | 2007.06.13 |
---|---|
청소년, 미국과 맞짱뜨다 (0) | 2007.06.13 |
효순·미선양 사망사고 5주기 (0) | 2007.06.13 |
미선이 죽은지 5년, 불평등한 한미관계 여전 (0) | 2007.06.13 |
효순·미선아, 해마다 봉숭아는 피어난단다 (0) | 2007.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