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평 종합 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11월 27일 한겨레 그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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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만평] 2008. 11. 27
[대추씨] 2008. 11. 27 |
[서경만평/11월 27일] 1년 내내 시간 허비하는 곳도…
오마이뉴스 사인거래로 본 우리의 모습 '뜨거운 강부자의 사랑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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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만평
한국일보
부산국제신문
강원도민일보 도민세평
* 11월26일 만평입니다.
[2008년 11월 27일] 경북만평 - 홍규
경인만평 2008년 11월 27일자(이공명)
광주매일신문
기호일보 2008년 11월 27일<김홍기 화백>
대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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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보 설문조사 결과
2mb 정부의 삽질과 거짓, 음모, ~~낭설들, 경제위기 등도 수구 꼴통들에게는
모두 잘 한 것으로 보이네요..
대전일보
경북매일신문만평
미디어 오늘 지금 댓글 달면~
* 11월26일 만평입니다.
2008년 11월27일 경기만평
[새전북만평]2008년11월27일(정윤성)
시민일보 주가 3000공약에 쪽박찬 국민들...
* 11월26일 만평입니다.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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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
영남 매일신문
경남만평
* 11월26일 만평입니다.
전라만평 설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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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 설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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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 11월26일 만평입니다.
제주일보
[설인호의 투데이만평]임기만 끝나면 어김없이...
FNN [증시만평] 펄펄 잘 끓어야 한다~~
유사랑 포커스카툰
* 11월26일 만평입니다.
중도일보
영남일보
* 11월26일 만평입니다.
경기신문
[물둘레] 말 떨어지기 무섭게!!
노컷뉴스
[조민성의 고슴도치]
집권세력들의 오랜 기다림을 헛되지 아니하고...
조민성/시사만화가
▶ 차명진 "별볼일없는 노건평이 이정도면 盧본좌와 측근은 얼마나..."
▶ 노 전대통령 "언론 보니 내 측근 참 많더라"
▶ 야당 인사 "그런 거금 진짜 받았으면 노건평은 수퍼맨"
▶ 오랜만에 한나라당이 신이 나 브리핑을 했다는데 왜?
▶ 차명진 독설 "별볼일없는 노건평이 이정도면 盧본좌와 측근은 얼마나..."
▶ 인터넷에 노무현 측근 3300여명이 측근카페를 만들었다는데 안잡아가나?
▶ 언뜻 들으면 그럴싸한데 따져보면 말 안되는게 MB대통령 특징?
▶ '유쾌 통쾌 상쾌' 이외수의 독설, 이번엔 누굴 향했나?
▶ MBC 뉴스 클로징멘트에서 언급한 사람이 노건평이야 이상득이야?
▶ 미네르바 아닌 미네르박이 누구야? 이명박 패러디 '대인기'
▶ "노무현 하자는건 무조건 안된다" 한나라당 왜 그러는지 속사정은?
▶ 이명박 '주식 사라' 에 누리꾼들 "미네르바 예언했던 애국광풍이 실현되는군" 반응
▶ "개성공단 같은건 수백개...그것 없다고 경제에 뭔 악영향?" 박희태 당당발언 화제
▶ "지금 주식 사면 최소 1년내 부자된다" MB 발언 이거 아무래도 실수 같은데?
▶ 노무현과 관련되면 일단 출국금지부터 하고 보는거야? 친형 건평씨도 '수사대상'
▶ 이명박 대통령을 잘근잘근 씹어대는 국민들이 먼저 반성하라고 일갈, 대체 누가?
▶ 한나라당이 또다시 노무현에 허를 찔렸다는데 뭐지?
▶ 오랜만에 한나라당이 신이 나 브리핑을 했다는데 왜?
워싱턴타임스 빌 가너
'도시정책―손을 들거나 그냥 나눠 주거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공동체 활동가의 경험을 되살려
도시정책을 강조하지만 현실성 없는 이야기를 하는 데 빗대어.
ㅈ ㅅ 쓰레기
ㅈ ㅇ 쓰레기
거의 모든 언론들은 세종증권과 노건편님을 연결시켜 흠집 내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네요..
진실과 거리가 먼 것을 그리도 모르는지..
기자, 만평가들도 언론사의 편집에 동참할 수 밖에 없는지???
언론은 누구를 위하여 존재 하는가?
그래도 진실은 꼭 밝혀질 것입니다..
딴나라놈들의 개성공단 인식 수준입니다..
대표의 수준이 저러하니 그 밑의 졸개들은 오죽 하겠습니까??
"개성공단 그것 하나가 무슨…" 집권여당의 안이한 인식
"개성공단 그것 하나가 우리 경제에 무슨 악영향을 미치는가"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의 발언 내용이다.
박 대표는 2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남북관계가 개성공단까지 폐쇄될지 모르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질문에 "개성공단이 누구를 위한 공단이냐"며 "북한은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우리 쪽에는 개성공단 정도의 공단은 수백 개가 있다"며 "그것 하나가 우리 경제에 무슨 큰 영향을 미치겠냐"고 말했다.
개성공단은 북한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남북경협 사업이지,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되려고 한 것은 아니라은 인식이다.
그러나 개성공단 폐쇄에 따른 입주 기업 부도와 대규모 경제적 손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개성공단에 입주한 남측 기업은 모두 88개로, 생산설비와 인건비 등으로 투자된 금액이 기업별로 평균 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실제로 폐쇄될 경우 4천5백억원 가량의 직접적인 투자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개성공단기업협의회 배해동 부회장은 이날 CBS와의 인터뷰에서 "상당수 입주 기업들은 '문을 닫으면 곧바로 부도가 난다'는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며 "정부가 빨리 북측과 협의에 나서달라"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배 부회장은 "개성공단은 북한에 퍼주는 것이 아니라 일 시킨 만큼 돈을 주는, 말 그대로 '실용'"이라며 "남북간에 정치적으로
분위기가 안좋으면 사업하는 사람들이 상당한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기업들의 직접 투자 손실 뿐 아니라 철도와 도로는 물론 개성공단 조성 등에 투자된 약 1조원의 자금도 공중으로
날아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도 박희태 대표가 개성공단의 경제적 의미를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정 전 장관은 CBS 라디오 '시사자키 고성국입니다'에 출연해 "남한 공단의 평당 가격은 150만원이 넘는 반면
개성공단은 15만원 이하인데다 1인당 인건비도 60달러에 불과해 중국이나 베트남으로 갔던 중소 제조업체들이
개성으로 들어오고 싶어하는 상황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정 전 장관은 "북한이 개성공단에 대해 강경한 조치를 취하면서 S & P측에서 한국의 신용등급을 내릴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며 "비록 개성공단이 벌어오는 돈은 얼마되지 않지만 중소기업들에게는 중요하고,
이것이 잘못되면 신용등급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당 지도부가 이번 사태를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것 아니냐는 비판론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한 중진 의원은 "지금 남북관계가 살얼음판인데 공당의 대표가 개성공단에 대해
'그것 하나 정도'라고 공개적으로 폄하한 것은 경색국면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특히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한 근로자는 3만 5천명이고,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할 때 약 150,000여명의
북한 주민이 직간접으로 개성공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셈"이라며 "남북관계에 미치는
개성공단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정말 딴나라와 수구꼴통들의 뇌구조를 분석하여 보고 싶네요..
에라이 미친놈들!!!
촛불을 승화시켜서 쓰레기들을 모두 태워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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