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 2136

“‘공짜밥’은 아이들의 현실 반영했을 뿐… 정치적 해석 안타깝다”

“‘공짜밥’은 아이들의 현실 반영했을 뿐… 정치적 해석 안타깝다” 번호 227955 글쓴이 오마이뉴스 조회 242 누리 40 (40-0, 3:5:0) 등록일 2011-1-17 08:43 --> 대문 3 --> “‘공짜밥’은 아이들의 현실 반영했을 뿐… 정치적 해석 안타깝다” 김한중 EBS <지식채널e> PD… 방송통신심의위 징계 심의 소식에 ..

서프 201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