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여/야 정치 지도자는 지금이 국가재앙사태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 대통령과 여/야 정치 지도자는 지금이 국가재앙사태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가! 번호 227557 글쓴이 김정길 (jkkim45) 조회 2614 누리 569 (574-5, 34:70:1) 등록일 2011-1-14 14:30 --> 대문 46 링크1 http://jkdream.com --> 대통령과 여/야 정치 지도자는 지금이 국가재앙사태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가! (김정길 / 2011-01-13) 구.. 서프 2011.01.14
오세훈은 속고 있다. 아니면 눈이 멀었거나 오세훈은 속고 있다. 아니면 눈이 멀었거나 번호 227501 글쓴이 두 아들 아빠 (kkh6934) 조회 1548 누리 311 (311-0, 16:39:0) 등록일 2011-1-14 09:20 --> 대문 13 --> 오세훈은 속고 있다. 아니면 눈이 멀었거나 (서프라이즈 / 두 아들 아빠 / 2011-01-14) 서울시의회가 무료급식 문제로 끝 모를 파행을 겪고 있다. 머리수라도 .. 서프 2011.01.14
무능한 MB, 어느 나라의 대통령인가 무능한 MB, 어느 나라의 대통령인가 번호 227510 글쓴이 두루객 (eternal) 조회 1010 누리 277 (277-0, 17:29:0) 등록일 2011-1-14 10:29 --> 대문 12 --> 한일 군사 협정과 구제역 방치,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서프라이즈 / 두루객 / 2011-01-14) 태안 기름유출 사고 그 후로 3년이 지났지만 피해주민들의 생활고와 신체적 피해.. 서프 2011.01.14
정치가 '살 처분한 국민의 상식' 정치가 '살 처분한 국민의 상식' 번호 227290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2071 누리 362 (362-0, 20:44:0) 등록일 2011-1-13 10:48 --> 대문 34 --> 정치가 살처분한 ‘국민의 상식’ 민심은 떠났다, 나라가 갈 길을 잃었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1-01-13) 정동기가 사라졌다. 140만의 소 돼지가 살처분되어 사라졌다. 고.. 서프 2011.01.13
우물 안 개구리’ 이명박 정권, 이제 시간이 없다 우물 안 개구리’ 이명박 정권, 이제 시간이 없다 번호 227367 글쓴이 미디어오늘 조회 91 누리 30 (30-0, 2:4:0) 등록일 2011-1-13 16:05 --> 대문 0 --> ‘우물 안 개구리’ 이명박 정권, 이제 시간이 없다 [고승우 칼럼] 국내외 문제에 등 돌려… 거꾸로 가는 시계 바로 잡아야 (미디어오늘 / 고승우 / 2011-01-13) 이명.. 서프 2011.01.13
하늘의 노대통령, 한나라당에 이렇게 고언하시다 하늘의 노대통령, 한나라당에 이렇게 고언하시다 번호 227345 글쓴이 양정철 조회 1229 누리 452 (452-0, 30:50:0) 등록일 2011-1-13 14:04 --> 대문 25 링크1 http://yangjungchul.tistory.com/57 --> 하늘의 노 대통령, 한나라당에 이렇게 고언 하시다 (양정철닷컴 / 양정철 / 2011-01-13) 최근의 우리 정치를 보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서프 2011.01.13
경찰아! 억울하냐? 경찰아! 억울하냐? 번호 227214 글쓴이 육상수 (youksas) 조회 1211 누리 354 (354-0, 20:41:0) 등록일 2011-1-12 21:11 --> 대문 14 --> 경찰! 억울하냐? (서프라이즈 / 육상수 / 2011-01-12) 함바집 뇌물 사건으로 사기 집단에 개 돼지 취급받고 도매금으로 국민께 욕먹고 얼굴에 똥칠하니 억울하지! 네놈들은 원래 그런 인간.. 서프 2011.01.13
‘검찰측 증인’ 과 검사의 ‘소극’(笑劇) ‘검찰측 증인’ 과 검사의 ‘소극’(笑劇) 번호 227247 글쓴이 daily (daily) 조회 1402 누리 364 (364-0, 17:48:0) 등록일 2011-1-13 01:24 --> 대문 17 링크1 http://www.knowhow.or.kr/foundation_story/story_view.php?start=0&pri_no=999571896 --> ‘검찰 측 증인’과 검사의 ‘소극’(笑劇) 한명숙 전 총리 4차 공판을 보고 (노무현재단 / 강기.. 서프 2011.01.13
천안함과 이스라엘 잠수함이 대잠수함 훈련 중에 좌초됐다 천안함과 이스라엘 잠수함이 대잠수함 훈련 중에 좌초됐다 번호 227166 글쓴이 철이21 조회 1714 누리 571 (571-0, 33:74:0) 등록일 2011-1-12 16:52 --> 대문 37 [천안함] --> 필자는 '[천안함]제3부표 대형구조물의 정체 추적'에서 백령도 남쪽 용트림 바위 앞바다 제3의 부표 밑에 있는 대형구조물을 이스라엘 돌핀급 .. 서프 2011.01.12
‘정동기 파문’, 언론 제대로 흑막 벗겼나 ‘정동기 파문’, 언론 제대로 흑막 벗겼나 번호 227172 글쓴이 미디어오늘 조회 1568 누리 288 (288-0, 17:32:0) 등록일 2011-1-12 17:18 --> 대문 11 --> ‘정동기 파문’, 언론 제대로 흑막 벗겼나 레임덕 불씨 당긴 인사… 최악상황 막기 ‘MB 정권 출구전략’ 언론 ‘짝짜꿍’ (미디어오늘 / 류정민 / 2011-01-12) ‘정.. 서프 201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