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이만우

비열한 정권, 비겁한 사람 - 이명박 번호 107872 글쓴이 독고탁 (dokkotak) 조회 3328 누리 644 (644/0) 등록일 2008-6-2 10:31 대문 40 추천 0 --> "신문만 봐도 나오는 걸 왜 보고하느냐. 1만 명의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고, 누가 주도했는지 보고하라." 이명박의 천박한 인식과, 이명박 사람들의 한심한 상황을 한마디..

1일 새벽 삼청동에서 환자들을 진료한 내과의사입니다.펌 번호 107472 글쓴이 분노 조회 2562 누리 588 (593/5) 등록일 2008-6-1 23:14 대문 39 추천 0 --> 전 그저 하루하루 버티듯 살아가는 내과 레지던트입니다. 평소… 늘 주님께 '제가 있어야 할 곳에 있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지만 막상 촛불집회는 지방이고 ..

[6월2일 한겨레 그림판]"이뻥박! 물러가랏!!! 번호 107503 글쓴이 여명의눈동자 (deepblue) 조회 453 누리 111 (111/0) 등록일 2008-6-1 23:56 대문 4 추천 0 --> 월 2일 한겨레 그림판

[사진] 와~우~!! 번호 107458 글쓴이 정치지상주의 (polimania) 조회 1478 누리 239 (239/0) 등록일 2008-6-1 22:53 대문 6 추천 0 -->

영상] 경찰 물대포에 쓰러지고 울부짖는 시민들 [4000] 몽구 번호 815358 | 2008.06.01 조회 217605 전경버스가 길을 막고 있자. 시민들은 외쳤다. "평화시위 보장하라" 태극기를 앞세워 청와대 앞 입구에 어렵게 도착한 시민들은 또 외쳤다. "이명박 나와라" 그리고... 애국가 , 아침이슬 , 오 필승! 코리아를 부르..

[사진들] 530 - 무슨 일이 있었는가? 번호 106901 글쓴이 바람의이야기 (hanpedro) 조회 848 누리 389 (389/0) 등록일 2008-6-1 10:50 대문 33 추천 0 --> '눈물의 촛불' '촛불 속으로' 호송되는 부상자 '오르는 시민, 막는 경찰, 말리는 예비군' '물대포 막아주는 예비군 부대' '물러서지마' '연행자를 풀어줘라' '젖은 촛불'..

쓰러진 시민 감추는 경찰 번호 106991 글쓴이 조아세 조회 343 누리 235 (235/0) 등록일 2008-6-1 12:25 대문 16 추천 0 -->

곤봉으로 쳐서 실신한 시위자를 끌고가는 장면 번호 106883 글쓴이 아고라 조회 1542 누리 531 (531/0) 등록일 2008-6-1 10:29 대문 28 추천 0 --> 80년 광주에서 있었던 학살의 일부를 보는 느낌이 든다.

경찰, 살수규칙 어기고 근거리 살수로 여고생 실명 위기!!!!!!!!! 번호 106836 글쓴이 디케 (gdhwang) 조회 171 누리 100 (100/0) 등록일 2008-6-1 09:42 대문 4 추천 0 --> 2008년 06월 01일 (일) 09:16 뷰스앤뉴스 경찰, 살수규칙 어기고 근거리 살수로 실명 위기 수칙 "살수는 20미터 내에서 직접 쏘면 안돼" 경찰은 1일 새벽 ..

[아고라펌]방패로 찍힌 분 사진이랍니다. 피가 흥건.. 번호 106786 글쓴이 하얀반달 조회 989 누리 293 (293/0) 등록일 2008-6-1 07:36 대문 11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