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이만우

[동영상-살수차]어제 오마이뉴스의 생방송이다!!! 번호 101702 글쓴이 디케 (gdhwang) 조회 1 누리 13 (13/0) 등록일 2008-5-25 21:15 대문 0 추천 0 --> 추천 909 / 조회수 35050 25일 새벽 4시 25분 물대포 쏘며 진압 시작 새벽 4시 25분부터 물대포에서 물을 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민들이 살수차 바로 밑으로 들어가는 ..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연행된 37명 명단 촛불집회 청와대행진 시도…경찰 공권력 투입 37명 연행 김승형기자 2008-05-25 14:01:00 - SiteLink #1 : -->- SiteLink #2 : -->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일부 시민들이 청와대로 행진을 시도하며 도로를 점거, 경찰과 밤샘 대치를 벌이는 등 격렬..

“물고문과 전기고문. 그리고 철제의자에 앉혀 온몸을 묶은 뒤 머리를 뒤로 젖히고 콧쿠멍에 고춧가루를 집어넣고 얼굴에 수건을 덮은 다음 10리터 짜리 흰 주전자로 물을 부으면 온 몸이 타들어 가는 것 같고 머리가 깨져 버릴 것 같다. 고통으로 기절하면 다시 깨워 몸이 젖은 것을 이용하여 발가락, ..

그 순수한 저열함... 번호 100305 글쓴이 강남 아줌마 조회 3500 누리 1637 (1637/0) 등록일 2008-5-23 11:46 대문 92 추천 1 지금은 서로 바빠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중딩 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다. 머리도 좋지만 악착같은 성격으로 항상 전교 일등을 놓치지 않았고, 놀 때는 빗자루를 기타 삼아 한번 보고 두 번 보..

그 순수한 저열함... 번호 100305 글쓴이 강남 아줌마 조회 3500 누리 1637 (1637/0) 등록일 2008-5-23 11:46 대문 92 추천 1 --> 지금은 서로 바빠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중딩 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다. 머리도 좋지만 악착같은 성격으로 항상 전교 일등을 놓치지 않았고, 놀 때는 빗자루를 기타 삼아 한번 보고 두 번 ..

[매일만평]와~훗! 지지율 7%!!! 환상적입니다.ㅋㅋㅋ 번호 100366 글쓴이 여명의눈동자 (deepblue) 조회 2635 누리 883 (883/0) 등록일 2008-5-23 13:58 대문 19 추천 1 -->

언론탄압, 너무 성급히 빼든 칼이 아닌가. 번호 100322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497 누리 247 (252/5) 등록일 2008-5-23 12:22 대문 9 추천 0 언론탄압, 너무 성급히 빼든 칼이 아닌가. 잘못 휘두르는 날 선 칼에 자신이 먼저 다친다. 이 기 명(칼럼니스트)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논문표절 의혹 관련 국민일..

언론탄압, 너무 성급히 빼든 칼이 아닌가. 번호 100322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497 누리 247 (252/5) 등록일 2008-5-23 12:22 대문 9 추천 0 --> 언론탄압, 너무 성급히 빼든 칼이 아닌가. 잘못 휘두르는 날 선 칼에 자신이 먼저 다친다. 이 기 명(칼럼니스트)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논문표절 의혹 관련 국민..

비즈니스 기본도 모르는 이명박 정부 번호 100298 글쓴이 일산사람 조회 1445 누리 343 (343/0) 등록일 2008-5-23 11:22 대문 23 추천 0 --> 이명박 정부는 입만 열면 '비즈니스 프렌드리'다. 굳이 한국어로 바꾸자면 사업친화적인데 정작 그가 해온 일을 보면 그 말의 뜻도 모르는 것 같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

518 참배묘역에서 깽판친 2MB 번호 99466 글쓴이 지푸라기 조회 1119 누리 231 (231/0) 등록일 2008-5-21 22:38 대문 9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