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이만우

앞으로 5년간 유행어...대박 ㅋㅋ 번호 193035 글쓴이 2MB덕분 조회 389 누리 125 (125/0) 등록일 2007-12-28 03:51 대문 1 톡톡 0 한나라당이 공천 장사를 해도 삼성이 분식회계를 해도 여수 화물선 침몰를 해도 기업기술 빼돌려도 주가조작을 해도 위장전입을 해도 건강보험 민영화 해도 범죄를 해도 친일를 해도 ..

넷검 - 서프라이즈가 가야 할 길 번호 192976 글쓴이 독고탁 (dokkotak) 조회 711 누리 532 (568/36) 등록일 2007-12-27 23:13 대문 24 톡톡 0 안녕하십니까. 독고탁입니다. 대선이 끝나고 무언가 정리하고 지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지난 몇 일간 매일 한 편씩의 글을 올렸습니다. 가능하면 있는 그대로의 사실과 생각을 ..

[ 언론을 깨야한다. 모든 문제는 거기에 걸려있다. ] 번호 193038 글쓴이 初雪 (leemin0917) 조회 250 누리 190 (190/0) 등록일 2007-12-28 04:30 대문 13 톡톡 0 [ 언론을 깨야한다. 모든 문제는 거기에 걸려있다. ] 꽃에 향기가 없다. 사람마다 사람냄새가 없다. 얼룩져 찢어져버린 이념의 깃발에 모든 진실이 죽어버린..

노대통령도 좀 도와주지 그랬냐. 씨바들아 번호 192552 글쓴이 황포돗대 (bwtomato) 조회 4534 누리 1336 (1336/0) 등록일 2007-12-27 09:29 대문 59 톡톡 2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로 태안 주민들이 시름에 잠긴 지 열흘 만에 사상 최악의 대통령 누출 사고가 또 터져버린 2007년 12월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1달' ..

그림으로 보는 유쾌한 경부운하 - 아래에 192751번 글에 링크된 내용 번호 192777 글쓴이 운하 조회 1062 누리 241 (241/0) 등록일 2007-12-27 16:52 대문 12 톡톡 0 그림으로 보는 유쾌한 경부운하 MB가 당선된 이상, 뭐라고 떠들어봐야 대세는 MB인 거고, 그래서 지금 최고 이슈가 되고 있는 게 경부운하인데… 많은 ..

상위 10%만을 위한 맞춤형 정부가 등장하는가? 번호 192583 글쓴이 북새통 선생 펌 조회 621 누리 229 (229/0) 등록일 2007-12-27 11:09 대문 7 톡톡 0 이명박 당선자는 우리를 어디로 이끌고 갈 생각인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이명박 당선자가 내놓은 건강보험 민영화와 교육부 해체를 통한 대학자율화를 보면 요..

노무현으로 다시 뭉치자 번호 192407 글쓴이 여우사냥 조회 2332 누리 1039 (1054/15) 등록일 2007-12-26 22:23 대문 30 톡톡 1 지지하는 대선 주자들을 따라 갈려졌던 노무현 지지자들이 다시 뭉칠 필요가 있다. 노무현이 원하는 세상, 우리가 원하는 세상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노무현은 퇴임과 함께 ..

최상의 가치는 '保·革 연대 번호 192599 글쓴이 독고탁 (dokkotak) 조회 452 누리 262 (329/67) 등록일 2007-12-27 11:48 대문 5 톡톡 0 15년 전 이야기입니다. 저는 지방의 어느 대학에서 제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병원전산과 의료보험청구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이 편리하게 잘 만들어졌다고..

오마이펌-이명박시대를 맞는 어느과학자의 고변 번호 192610 글쓴이 자두 조회 144 누리 87 (87/0) 등록일 2007-12-27 12:24 대문 10 톡톡 0 이명박 시대를 맞이하는 어느 과학자의 고변 -BBK특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오마이뉴스 이종필 시민기자 애초에 나는 이명박 당선자의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의견을 ..

이명박 체제하의 5년 - 디씨 펌 - 번호 191161 글쓴이 반봄맬 조회 1358 누리 519 (519/0) 등록일 2007-12-24 18:49 대문 14 톡톡 0 2008년 5월 한나라가 총선에서 압승한 뒤 대운하 특별법이 통과 되었다. 그리도 대운하 삽질 인턴사원 모집에 지원했다. 중동, 미국 사모펀드 자본이 많이 투자되었다 하는데 나오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