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끝난 것이 아니고 하프타임입니다 경기가 끝난 것이 아니고 하프타임입니다 번호 191416 글쓴이 독고탁 (dokkotak) 조회 1036 누리 417 (452/35) 등록일 2007-12-25 04:56 대문 17 톡톡 0 포기하지 않아야 열려있는 가능성을 보게 됩니다 1. 총선 예측에 대한 우려 오마이뉴스에 오른 분석글에 의하면 내년 총선이 대선처럼 치뤄질 경우 개헌선을 넘어설.. 서프 2007.12.25
시일야 우(又)방성대곡! 시일야 우(又)방성대곡! 번호 190224 글쓴이 도올(펌) 조회 2020 누리 628 (628/0) 등록일 2007-12-23 09:12 대문 24 톡톡 0 아침에 눈을 뜨니 칠흑 같은 어둠에 가려 태양이 빛을 잃고 손가락마저 까딱할 수 없는 비곗덩어리는 혼불이 스러져 하데스의 동토처럼 얼어붙었도다. 선지자의 지혜도 예언자의 포효도 사.. 서프 2007.12.25
반노정서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반노정서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번호 191144 글쓴이 독고탁 (dokkotak) 조회 2004 누리 540 (590/50) 등록일 2007-12-24 18:28 대문 20 톡톡 1 대선 끝나고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닷새가 흘렀군요. 차분하게 생각하고 정리해야 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이 애쓰셨던 분들을 만나 의견을 .. 서프 2007.12.24
MB공화국 사람들에게..... MB공화국 사람들에게..... ] 번호 190779 글쓴이 初雪 (leemin0917) 조회 247 누리 141 (141/0) 등록일 2007-12-24 04:50 대문 5 톡톡 0 [ MB 공화국 사람들에게..... ] 고작 딱 10년이였다. 10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은 우리들의 생존 기로에 명암이 엇갈릴 아주 중요한 시간들이였다. 식민껍데기라는 오욕을 딛고 피터지게 일.. 서프 2007.12.24
BBK 관련 이명박 해명 모음 BBK 관련 이명박 해명 모음 번호 178580 글쓴이 대통합민주신당 조회 4738 누리 235 (235/0) 등록일 2007-12-16 13:11 대문 7 톡톡 1 ▣ 한나라당은 알고있다. BBK의 진실을... ▣ BBK 관련 이명박 해명 모음 [사설]李-朴은 '정권교체의 同志'라는 생각해본 적 있나, [동아일보]2007-06-08 오피니언·인물 사설 - "땅 한 귀퉁.. 서프 2007.12.23
대운하(大運河)는 대재앙(大災殃)이다 대운하(大運河)는 대재앙(大災殃)이다 번호 182688 글쓴이 서프라이즈 편집국 (seop1) 조회 4217 누리 253 (253/0) 등록일 2007-12-18 14:06 대문 12 톡톡 0 ※ 다음의 내용은 해양관련 대학을 나와 항해사로서 대륙간 항해는 물론 운하나 강의 항해도 수없이 해 본 경험이 있는 해운 전문인 견해를 편집한 것입니다. [.. 서프 2007.12.23
와신상담 - 빼준 쓸개를 씹으면서 와신상담 - 빼준 쓸개를 씹으면서 번호 187765 글쓴이 풍경생태 (scapecology) 조회 4098 누리 491 (496/5) 등록일 2007-12-20 18:52 대문 14 톡톡 2 이회창과 정동영의 연대 소식을 들으면서 이명박만 이길 수 있다면 내 쓸개를 빼준다고 했었다. 그 연대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정동영에게 빼준 쓸개를 돌려달라고 할 .. 서프 2007.12.23
이명박을 찍은 사람들아! 이명박을 찍은 사람들아! 번호 188929 글쓴이 현봉 (danhwal) 조회 6097 누리 1375 (1385/10) 등록일 2007-12-21 19:57 대문 92 톡톡 2 난 솔직히 이명박 지지자들에게 존댓말 쓰고 싶은 마음 없다. 난 이명박 지지자들은 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비양심적이거나 무식하거나. 그래서 반말로 쓴다. 난 비양심적이거나.. 서프 2007.12.23
노무현 재임 중 나라는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이유(펌) 노무현 재임 중 나라는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이유(펌) 번호 189499 글쓴이 정치지상주의 (polimania) 조회 165 누리 69 (74/5) 등록일 2007-12-22 11:41 대문 3 톡톡 0 ★노무현 재임 중 나라는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이유 대추나라 (dlehdgk33) 12.18 08:31 추천수 93 | 비추수 2 | 조회수 6937 | 덧글수 20 | 스크랩.. 서프 2007.12.22
비행기 오르기 전. 비행기 오르기 전. 번호 185700 글쓴이 태슬라전차 조회 330 누리 117 (117/0) 등록일 2007-12-19 21:08 대문 0 톡톡 0 이번 대통령 선거를 통해 비참한 기분, 그리고 기쁜기분, 그리고 앞으로 힘든 삶을 보낼 열린우리당 창준위 여러분들...생각해보니 머라 적기 뭐한 기분이다. 1. 이번 선거를 통해 결국 한나라당.. 서프 200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