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이만우

내가 대통령 노무현을 좋아하게 된 청와대 뒷얘기 번호 193746 글쓴이 서팡필독 조회 273 누리 148 (148/0) 등록일 2007-12-30 06:52 대문 8 톡톡 0 내가 대통령 노무현을 좋아하게 된 청와대 뒷얘기 저는 99학번인데 올해 겨우 졸업을 합니다. 2000년에는 아버지의 사업이 IMF이래로 지속된 이자폭등으로 인해 실패..

[펌-시민광장] 발등에 떨어진 또 하나의 방제작업 번호 193517 글쓴이 강원도수호신 (ypkjh) 조회 1884 누리 1204 (1204/0) 등록일 2007-12-29 12:26 대문 35 톡톡 0 [언론비평] 발등에 떨어진 또 하나의 방제작업 연말. 고향 친구들과의 망년회... 모친 뱃속에서부터 포탄소리를 태교조로 들으며 태어난 51년 신묘생들. ..

노무현, 정동영, 황우석, Crete, 이명박, 유시민 그리고 나!! 번호 193588 글쓴이 초보눈팅 조회 902 누리 426 (458/32) 등록일 2007-12-29 15:32 대문 18 톡톡 0 크레테님의 글을 보고 갑자기 글을 쓰고 싶어졌다. 오랜만에 파란닉으로 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다. 정동영을 실물로 가까이 본 건 노무현대통령이 당선..

[동영상] 노풍대폭발 번호 193486 글쓴이 시간의진실 조회 871 누리 276 (276/0) 등록일 2007-12-29 10:16 대문 12 톡톡 1 '+window.location.h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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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손바닥은 나무젓가락 ? 번호 193310 글쓴이 손오공 조회 268 누리 120 (125/5) 등록일 2007-12-28 19:17 대문 6 톡톡 0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집니까? 조선, <합법 가장한 언론탄압 >에 대한 반론 홍보수석실 조선일보가 12월 27일자 2면 ‘盧ㆍ청와대 언론 소송, 한건도 승소 없어’ 제목의 기사에..

나오는 얘기마다 듣는 사람들을 홀딱 뒤비지게 하는구나 번호 193146 글쓴이 도산안창호씨 조회 2677 누리 871 (871/0) 등록일 2007-12-28 13:12 대문 15 톡톡 1

[국제칼럼] 불편한 진실과 노무현 번호 193069 글쓴이 아모레미오 (jayoo21c) 조회 1678 누리 1199 (1204/5) 등록일 2007-12-28 10:13 대문 67 톡톡 0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지방에 살게 되면 싫으나 좋으나 석간인 지방지 한 부 정도 구독하게 됩니다. 제 경우 근혜일보인 부산일보가 싫어서, 거기가 거기인 국제신문을..

조오까튼 대한민국입니다. 번호 192731 글쓴이 巨 志 (kaos) 조회 2335 누리 827 (839/12) 등록일 2007-12-27 15:34 대문 48 톡톡 2 투표할 때 도장에 人이라는 글자가 새겨있습니다. 당신과 내가 서로에게 의지하여 비로소 진정한 인간이 되는 것이 人의 의미라고 합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기에 사회에 ..

이외수의 고독 번호 193045 글쓴이 오오 조회 266 누리 119 (119/0) 등록일 2007-12-28 06:01 대문 3 톡톡 0 소설가 이외수씨가 20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 전문 세속으로부터의 은퇴 잘 있거라 어두워지는 세속 빌어먹을 순수여 썩어 문드러진 사랑이여 과거에서 멎어 버린 광장의 시계탑 찢어져 펄럭거리는 ..

노래 번호 193053 글쓴이 취중취담 조회 10 누리 0 (0/0) 등록일 2007-12-28 08:35 대문 0 톡톡 0 노래 북치기 박치기 북치기 박치기 흥 자 이제 내 노래를 시작할게 들어줄래? 자 이제 내 노래를 시작할게 들어줄래? 흥 줄 서기가 뭔줄 알아? 줄 서기가 뭔줄 알아? 흥 앞으로 나란히 기억나? 앞으로 나란히 기억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