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이나 전쟁 겪은 노병의 말 한 마디. 두 번이나 전쟁 겪은 노병의 말 한 마디. 번호 156381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768 누리 294 (294-0, 12:42:0) 등록일 2010-5-29 08:48 대문 16 --> 두 번이나 전쟁 겪은 노병의 한 마디 까불지 마라. 전쟁 나면 너도 죽어!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5-29) 우선 고맙다는 말부터 해야겠네. 자네의 귀국이 뭘 의미하는.. 칼럼 2010.05.29
선택해라. 전쟁과 평화. 너희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선택해라. 전쟁과 평화. 너희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번호 154956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1942 누리 375 (380-5, 17:50:0) 등록일 2010-5-27 15:02 대문 29 --> 선택해라, 전쟁과 평화. 너희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대답하마. 전쟁은 안 돼. 우리 새끼들 다 죽어.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5-27) ‘전쟁과 평.. 칼럼 2010.05.27
젊은이들이여. 투표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죽는다. 젊은이들이여. 투표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죽는다. 번호 154089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952 누리 332 (332-0, 19:42:0) 등록일 2010-5-26 15:33 대문 24 --> 젊은이들이여, 투표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죽는다 그대들이 함께 가야 한다. 그대들만이 심판할 수 있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5-26) 사랑도 명예도.. 칼럼 2010.05.26
노무현과 유시민은 무엇이 다른가. 무엇이 같은가. 노무현과 유시민은 무엇이 다른가. 무엇이 같은가. 번호 153769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572 누리 197 (204-7, 9:29:1) 등록일 2010-5-26 09:26 대문 13 --> 노무현과 유시민은 무엇이 같은가. 무엇이 다른가. 노무현이 유시민이다. 유시민이 노무현이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5-26) 노무현 대통령과 유시민의 .. 칼럼 2010.05.26
여론조사 앞섰다고 교만하다 뚜껑 연 후 졸도. 여론조사 앞섰다고 교만하다 뚜껑 연 후 졸도. 번호 152911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7053 누리 1574 (1579-5, 55:243:1) 등록일 2010-5-25 11:48 대문 89 --> 여론조사 앞섰다고 교만하다 뚜껑 연 후 졸도한다 느긋한가. 국민 무시 말라. 진정한 여론은 숨어 있다. (서프라아즈 / 이 기명 / 2010-05-25) 느긋한 정당이 있는.. 칼럼 2010.05.25
전쟁기념관 호국추모실은 아무나 연설하는 곳이 아니다. 전쟁기념관 호국추모실은 아무나 연설하는 곳이 아니다. 번호 152249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3570 누리 1043 (1043-0, 33:156:0) 등록일 2010-5-24 15:10 대문 76 --> 전쟁기념관 호국추모실은 아무나 연설하는 곳이 아니다 분별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후안무치 정권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5-24) 예고한 대로.. 칼럼 2010.05.24
노무현 대통령 님 영전에 올리는 편지. 노무현 대통령 님 영전에 올리는 편지. 번호 151051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1696 누리 642 (642-0, 26:95:0) 등록일 2010-5-22 18:51 대문 45 --> 노무현 대통령님 영전에 올리는 편지 살아서 더 죄스러운 몸이지만 열심히 살겠습니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5-23) 대통령님, 접니다. 술 한 잔 올리지 못하고 영.. 칼럼 2010.05.22
범인이 제 발로 찾아온다. 당연히 자백을 받아야지. 범인이 제 발로 찾아온다. 당연히 자백을 받아야지. 번호 150755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2424 누리 564 (564-0, 25:79:0) 등록일 2010-5-22 08:12 대문 32 --> 범인이 제 발로 찾아온다. 당연히 자백을 받아야지. 무엇이 고민인가, ‘1번’이라는 증거까지 있지 않은가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5-22) 천안함 공격.. 칼럼 2010.05.22
서해는 북한 잠수정의 '놀이터'였다. 서해는 북한 잠수정의 '놀이터'였다. 번호 150377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3008 누리 768 (768-0, 33:105:0) 등록일 2010-5-21 16:29 대문 50 --> 서해는 북한 잠수정의 ‘놀이터’였다 불신 탓 말라. 합조단 조사발표가 그렇다지 않은가.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5-21) “천안함 사태 당시 잠수정들이 기지를 이탈.. 칼럼 2010.05.21
야권 단일후보 선봉장 유시민이 펼치는 '시선집중; 야권 단일후보 선봉장 유시민이 펼치는 '시선집중; 번호 150050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1963 누리 584 (584-0, 28:82:0) 등록일 2010-5-21 07:57 대문 34 --> 야권 단일후보 선봉장, 유시민이 펼치는 ‘시선집중’ 유시민의 대역전 드라마가 지금 전개되고 있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5-21) 김진표와 유시민이 .. 칼럼 201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