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원한다. 착한 국민 가슴에 더 이상 대못 질 하지 말라. 애원한다. 착한 국민 가슴에 더 이상 대못 질 하지 말라. 번호 128655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804 누리 435 (435-0, 12:59:0) 등록일 2010-4-4 08:52 대문추천 24 --> 애원한다. 착한 국민 가슴에 더 이상 대못질하지 말라. 제발 좀 정직하자. 내 새끼라고 생각하고 정직하자.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4-04) 천안함.. 칼럼 2010.04.04
검찰이 한명숙 무죄를 확실하게 증명해 주고 있다. 검찰이 한명숙 무죄를 확실하게 증명해 주고 있다. 번호 128429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2129 누리 800 (800-0, 31:113:0) 등록일 2010-4-3 11:56 대문추천 43 --> 검찰이 ‘한명숙 무죄’를 확실하게 입증해 주고 있다. 조롱받으면서 버티는 검찰의 초인적 인내력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4-03) 재판정에서 판사.. 칼럼 2010.04.03
군 면제 '국가안보관련장관"들 교체하는 게 옳다. 군 면제 '국가안보관련장관"들 교체하는 게 옳다. 번호 125719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272 누리 160 (160-0, 7:22:0) 등록일 2010-3-28 10:44 대문추천 6 --> 군 면제 ‘국가안보관계장관’들 교체하는 게 옳다 국방의무 면제자들의 안보관을 믿고 살아야 하는 국민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3-28) 체험이란 직접.. 칼럼 2010.03.28
안상수 대표님. 부처님이 돌아 앉으시면 어쩌시렵니까. 안상수 대표님. 부처님이 돌아 앉으시면 어쩌시렵니까. 번호 124157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773 누리 267 (267-0, 17:28:0) 등록일 2010-3-24 16:52 대문추천 18 --> 안상수 대표님. 부처님이 돌아앉으시면 어쩌시렵니까 가톨릭 신자시죠. 탄압받는 신부님들 위로 좀 하시나요.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3-24) 2010.. 칼럼 2010.03.24
-노무현 정신 계승한다는 위선자들의 가면무도회. -노무현 정신 계승한다는 위선자들의 가면무도회. 번호 123291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715 누리 341 (341-0, 15:42:0) 등록일 2010-3-22 19:20 대문추천 21 --> 노무현 정신 계승한다는 위선자들의 가면무도회 노무현 정신이 국민의 뜻을 짓밟는 것으로 알았는가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3-22) 2002년 대선에서 .. 칼럼 2010.03.22
-한명숙 재판은 이미 국민이 끝냈다. 무죄.- -한명숙 재판은 이미 국민이 끝냈다. 무죄.- 번호 122590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1115 누리 491 (491-0, 20:69:0) 등록일 2010-3-20 10:27 대문추천 30 --> 한명숙 재판은 이미 국민이 끝냈다. 무죄! 무너지는 정치권력(검찰)을 지켜보는 국민의 심정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3-20) 한명숙 전 총리(이하 한명숙)의 .. 칼럼 2010.03.20
한명숙 재판과 영혼 없는 인간들의 몸부림.- 한명숙 재판과 영혼 없는 인간들의 몸부림.- 번호 121843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2226 누리 775 (775-0, 33:105:0) 등록일 2010-3-18 10:50 대문추천 48 --> 한명숙 재판과 영혼 없는 인간들의 몸부림 영혼이 없으면 몸은 살았어도 죽은 인간인 것을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3-18) 참으로 이상했다. 한명숙 전 총.. 칼럼 2010.03.18
-양심의 눈, 권력의 눈, 국민의 눈, 그리고 기자의 눈.- -양심의 눈, 권력의 눈, 국민의 눈, 그리고 기자의 눈.- 번호 121116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1976 누리 601 (601-0, 28:78:0) 등록일 2010-3-16 10:53 대문추천 40 --> 양심의 눈, 권력의 눈, 국민의 눈 그리고 기자의 눈 이제 양심은 지식인의 장식품일 뿐이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3-16) 존경과 사랑을 받던 법.. 칼럼 2010.03.16
"법정이여, 하늘이 무너져도 진실을 세워라" "법정이여, 하늘이 무너져도 진실을 세워라" 번호 119842 글쓴이 유시춘 (spring610) 조회 3481 누리 938 (938-0, 42:120:0) 등록일 2010-3-12 11:19 대문추천 70 --> [한명숙 재판 방청기] 국민들은 진실을 원한다 “법정이여, 하늘이 무너져도 진실을 세워라” (서프라이즈 / 유시춘 / 2010-03-12) 31년 전, 유신 치하의 사법실.. 칼럼 2010.03.13
민주당은 '노무현 정신' 계승한다고 말하지 말라. 민주당은 '노무현 정신' 계승한다고 말하지 말라. 번호 119918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3380 누리 1267 (1272-5, 66:166:0) 등록일 2010-3-12 13:56 대문추천 94 --> 민주당은 ‘노무현 정신’ 계승한다고 말하지 말라 유시민은 야당후보일 뿐이다. 왜들 흥분하는가. (서프라이즈 / 이 기 명 / 2010-03-12) 사자는 말이 없.. 칼럼 201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