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투쟁을 이끈 청소년(포토) 6.13 미선효순 5주기②] 여중생 투쟁을 이끈 청소년(포토) 2002년 촛불집회를 이끌었던 청소년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효순이 언니가 다녔던 의정부여고 학생들은 미2시단 앞에서 눈물의 항의시위를 벌였다. ⓒ 민중의 소리 ▲한 여고생은 미선이·효순이를 죽인 주한미군에.. 효순미선 2007.06.13
청소년, 미국과 맞짱뜨다 [6.13 미선효순 5주기①] 청소년, 미국과 맞짱뜨다 자칫 묻힐 뻔한 ‘미선이, 효순이’의 죽음을 세상에 알린 것은 바로 청소년이었다. 이후 ‘평등한 한미관계를 만들자’고 까지 외치게 한 ‘두 여중생 진상규명 투쟁’의 주역 역시 청소년이었다. 이 투쟁을 계기로 청소년은 한국사회를 바꾸는 주요 .. 효순미선 2007.06.13
미선·효순 5주기 미선·효순 5주기 [한겨레] 미군 장갑차에 치어 숨진 여중생 심미선·신효순양의 5주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경기 양주군 광적면 56번 지방도에 세워진 추모비 앞에서 시인 김연자씨가 추모시 <고백>을 낭송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시인 채상근·박민규·김창규·이적씨와 한국교회인권센터 회원.. 효순미선 2007.06.13
효순·미선양 사망사고 5주기 [포토뉴스]효순·미선양 사망사고 5주기 고 신효순·심미선양 사망사고 5주기를 하루 앞둔 12일 경기 양주시 추모비 앞에서 ‘한국교회인권센터’ 회원과 ‘우리시대의 시인들’ 소속 시인들이 추모시를 낭독하고 있다. 정지윤기자 -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구독신청(http://smile.khan.co.kr) - ⓒ 경.. 효순미선 2007.06.13
미선이 죽은지 5년, 불평등한 한미관계 여전 미선이 죽은지 5년, 불평등한 한미관계 여전 △ 효순이와 미선이가 죽은 지 5년이 지났다. 하지만 여전히 한미관계는 달라진 것이 없다. ⓒ민중의소리 김철수기자 미 대사관 앞에 효순이와 미선이, 허세욱 열사의 영정이 나란히 섰다. 평택지킴이였던 이유빈 씨가 '유언'이라는 민요를 북장단에 맞춰 부.. 효순미선 2007.06.13
효순·미선아, 해마다 봉숭아는 피어난단다 효순·미선아, 해마다 봉숭아는 피어난단다 오늘(6월13일)은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효순·미선양의 5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안타깝게 생명을 잃은 효순·미선 양은 효촌 초등학교를 졸업했고, 초등학교를 다닐 당시 교장 선생님이었던 송운 도기종 시인은 유난히 운동을 좋아했던 두 여중생을 아직.. 효순미선 2007.06.13
[스크랩] 효순이 미선이 사고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효순이 미선이 사고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햇볕이 강했지만 바람이 알맞게 불어주어 쾌청한 날씨였습니다. 서울을 벗어나 양주에 들어서니 대부분의 길이 2차선이었습니다. 여전히 마을 주민들은 도로의 갓길을 이용해 걸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처음 가는 초행길이었으나 어디.. 효순미선 2007.06.12
[스크랩] 실타래를 풀자! 제목 : 통일이 되면.. 제작 : 영상창작단 청춘 실은 한번 흐트러지면 다시쓰기 힘들어져서 결국 다시 한올씩 풀지 못하면 버리게 되어있다. 6월이면 생각나는 사람들 미군의 장갑차에 죽임을 당한 효순이 미선이를 비롯해서 독재의 권력에 맞서 민주주의 열망을 안고 쓰러져간 많은 열사들..... 그리고 .. 효순미선 200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