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이만우

죽음을 넘어 김동수 열사여! 번호 99592 글쓴이 조현옥시인 조회 21 누리 5 (5/0) 등록일 2008-5-22 08:12 대문 1 추천 0 [정책비평] --> 죽음을 넘어 김동수 열사여! 조현옥시인 그때 김동수 열사에게 총을 겨누고 죽음으로 몰고 간 세력들이 이제는 국민에게 미국 산 광우병 쇠고기를 겨누며 죽음으로 내몰고 있..

[아고라..] 찌라시의 공습 번호 98980 글쓴이 갓댐양키 (popmuzik) 조회 1025 누리 544 (544/0) 등록일 2008-5-21 00:12 대문 13 추천 0 -->

신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오래 ................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중에서... 숨죽여 노래했다.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으..

유기홍의원 “심재철 의원, 제발 그 입 다물라!” (펌) 번호 93678 글쓴이 Forgotten Truth 조회 461 누리 205 (205/0) 등록일 2008-5-11 23:23 대문 1 추천 0 --> ***2004. 12. 13자 한겨례 신문 펌 유기홍의원 “심재철 의원, 제발 그 입 다물라!” △ 이철우 열린우리당 의원(앞줄 오른쪽)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촛불기..

효순, 미선양과 미제고기. 그리고 어따대고 반말이야. 번호 93288 글쓴이 랄프386 (ralph386) 조회 2553 누리 871 (876/5) 등록일 2008-5-11 08:49 대문 44 추천 0 --> 효순, 미선양과 미제고기. 그리고 어따 대고 반말이야 미국드라마 중에 [하우스]라는 메디컬드라마가 있습니다. 극 중 의사의 집에 지붕수리를 하러 온 ..

c 번호 91287 글쓴이 손오공 (sonogong) 조회 175 누리 85 (85/0) 등록일 2008-5-8 14:55 대문 5 추천 0 -->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바라보게 되는 태양과 구름과 들꽃 등 온갖 대자연의 풍경을 접하면서 그것이 무엇인지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이미 그 자연의 속성이 내제되어져 있기에 인식이 가능하다..

대한의사협회, 전면개방에 의한 광우병발생우려!!!! 번호 91248 글쓴이 디케 (gdhwang) 조회 147 누리 65 (65/0) 등록일 2008-5-8 14:21 대문 1 추천 0 --> [광우병]의사들이 나섰습니다 2008/05/03 오후 2:27 | 건강사회 건강상식 지금 코엑스에서는 의사협회 100주년 학술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들 의사협..

펌]이명박 정부, [자기애적 인격장애]에 사로잡히다 번호 90284 글쓴이 sunbi 조회 2410 누리 520 (520/0) 등록일 2008-5-7 10:59 대문 37 추천 1 --> 이명박 정부, [자기애적 인격장애]에 사로잡히다 (1) ☜ 현 정부에는 정신과 주치의가 필요하다. 실용성과 경제 살리기를 큰 목표로 내걸고, 이명박 정부가 야심 차게 ..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번호 90400 글쓴이 손오공 (sonogong) 조회 109 누리 67 (67/0) 등록일 2008-5-7 13:30 대문 5 추천 0 -->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후보자 시절에 대통령이 한 말이다. 끔찍하게도 정확하게 짚었다. 아마도 이명박 대통령의 유일한 정직한 말인 것 같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조중동이 이명박을 죽인다 번호 89276 글쓴이 김동렬펌 조회 1760 누리 566 (566/0) 등록일 2008-5-5 22:13 대문 26 추천 0 --> 조중동이 이명박을 죽인다 요즘 너도나도 소통을 말하더라만… 소통의 의미를 바로 알고 떠드는 사람이 없더라. 눈앞에 버티고 선 소통의 장벽을 바로 지적하는 사람이 없더라. 노무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