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명렬 장군]전쟁만이 애국이라고 부추기는 자 누구인가 [표명렬 장군]전쟁만이 애국이라고 부추기는 자 누구인가 번호 218159 글쓴이 오마이 펌 조회 1517 누리 495 (495-0, 27:58:0) 등록일 2010-12-4 22:15 대문 39 --> 전쟁만이 애국이라고 부추기는 자 누구인가 [주장] 정치계와 언론계, 군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 (오마이뉴스 / 표명렬 / 2010-12-04) ▲ 1966년 6월 14일 .. 서프 2010.12.05
본색 드러낸 더러운 사기꾼 새끼들! 본색 드러낸 더러운 사기꾼 새끼들! 번호 218173 글쓴이 육상수 (youksas) 조회 2439 누리 633 (633-0, 24:88:1) 등록일 2010-12-4 23:41 대문 26 --> 미국의 ‘완승’… “자동차 강제판매 했다” [분석] 한미 FTA 재협상 타결, 개방 압력에 굴복… 국회비준절차 쉽지 않을 듯 (오마이뉴스 / 김종철 / 2010-12-04) ▲ 한국과 미.. 서프 2010.12.05
[謹弔]리영희 선생님께서 타계하셨습니다. [謹弔]리영희 선생님께서 타계하셨습니다. 번호 218192 글쓴이 명박퇴진-안모씨 (os21cccc) 조회 3533 누리 1485 (1490-5, 84:189:1) 등록일 2010-12-5 02:46 대문 75 --> 조금 전 트위터를 통해 슬픈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1시간 전, 또 한 분의 시대의 양심인 리영희 선생님께서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 타계하셨습니다. .. 서프 2010.12.05
연평도 사건: 국민들이 깨달아야할 현실들 연평도 사건: 국민들이 깨달아야할 현실들 번호 218206 글쓴이 Crete (Crete) 조회 1580 누리 332 (394-62, 15:57:9) 등록일 2010-12-5 07:14 대문 23 --> 연평도 포격, 국민들이 깨달아야 할 현실들 (서프라이즈 / Crete / 2010-12-05) 안드레이 란코프(Andrei Lankov)라고 북한전문가로 알아주는 분이 있습니다. 이번에 연평도 사건.. 서프 2010.12.05
[연평도] 똥별들의 합창 [연평도] 똥별들의 합창 번호 218235 글쓴이 마늘한접 (jaeilgiw) 조회 1300 누리 341 (346-5, 14:46:0) 등록일 2010-12-5 12:54 대문 17 --> 똥별들의 합창 (서프라이즈 / 마늘한접 / 2010-12-05) 연평도의 긴장이 조금씩 씻겨지고 있다. 예의 가죽점퍼는 그러나 전쟁기념관이 아닌 곳에서 또 한 번 북한에 아낌없는 격려(도대.. 서프 2010.12.05
싸움질의 기억과 북한과의 전쟁 싸움질의 기억과 북한과의 전쟁 번호 218091 글쓴이 논가외딴우물 (msmwjp) 조회 383 누리 126 (126-0, 5:17:0) 등록일 2010-12-4 16:01 대문 8 --> 싸움질의 기억과 북한과의 전쟁 (서프라이즈 / 논가외딴우물 / 2010-12-04) 어린 시절에는 싸움질을 많이도 했다. 지금은 철이 들어서인지 다툼이 일더라도 일단 돈 들 일부.. 서프 2010.12.05
김윤옥-대포폰 게이트 감추려고 先手 치는 이명박 김윤옥-대포폰 게이트 감추려고 先手 치는 이명박 번호 217778 글쓴이 워낭소리 조회 5096 누리 1231 (1231-0, 56:174:0) 등록일 2010-12-3 10:20 대문 71 --> 김윤옥-대포폰 게이트 감추려고 先手 치는 이명박 (서프라이즈 / 워낭소리 / 2010-12-03) 큰 북을 둥둥둥 울리며 북풍가를 부르는 가짜 대통령 이명박. 연평도 사.. 서프 2010.12.04
전쟁사에서 배운 것 없는 국군 장교들 - 역사에서 과연 뭘 배웠는가? 전쟁사에서 배운 것 없는 국군 장교들 - 역사에서 과연 뭘 배웠는가? 번호 217812 글쓴이 권종상 (josephkwon) 조회 1932 누리 364 (364-0, 18:50:0) 등록일 2010-12-3 11:53 대문 25 링크1 http://cafe.daum.net/saseamo/JCx6/120 --> 전쟁사에서 배운 것 없는 국군 장교들 - 역사에서 과연 뭘 배웠는가? (사람사는 세상을 위한 시애틀.. 서프 2010.12.04
고시생이 공부하다 말고 열받아서 쓴 최철원 사건 촌평과 당부 [248] 고시생이 공부하다 말고 열받아서 쓴 최철원 사건 촌평과 당부 [248] 번호 217820 글쓴이 백성 조회 3071 누리 678 (678-0, 38:92:0) 등록일 2010-12-3 12:12 대문 49 --> 고시생이 공부하다 말고 열받아서 쓴 최철원 사건 촌평과 당부 (다음 아고라 / TEMPERANCE / 2010-12-02) 저는 고시생입니다. 신림동에서 사법시험을 준비.. 서프 2010.12.04
이명박과 안상수는 보수로 위장한 X맨? 이명박과 안상수는 보수로 위장한 X맨? 번호 217855 글쓴이 흑수돌 조회 3974 누리 716 (716-0, 34:96:1) 등록일 2010-12-3 13:47 대문 56 --> 이명박과 안상수는 보수로 위장한 X맨? (서프라이즈 / 흑수돌 / 2010-12-03) 요즘 나는 정말로 희한한 일을 목격하고 있다. 진보세력이 가장 겁내는 게 '북풍'인데 지금까지 수많은.. 서프 201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