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새 해, 저희들의 눈물로 묘비를 닦습니다 대통령님, 새 해, 저희들의 눈물로 묘비를 닦습니다 번호 106023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2147 누리 900 (900-0, 48:118:0) 등록일 2010-1-1 20:51 대문추천 78 --> 대통령님, 새 해, 저희들의 눈물로 묘비를 닦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꼭 옵니다. 약속드립니다 이기명 (前 대통령후원회장 / 서프라이즈 / 2010-01-01) 대통.. 칼럼 2010.01.02
유시민은 지금 어느 길을 걷고 있는가. 유시민은 지금 어느 길을 걷고 있는가. 번호 105503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1570 누리 665 (665-0, 33:92:0) 등록일 2009-12-30 15:17 대문추천 46 --> 유시민은 지금 어느 길을 걷고 있는가. 지도자는 국민과 자신이 함께 만들어 간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9-12-30) 지도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고.. 칼럼 2009.12.30
한겨레! 비판받으니 야속한가. 되돌아 보는 슬기를 갖자. 한겨레! 비판받으니 야속한가. 되돌아 보는 슬기를 갖자. 번호 105158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1246 누리 419 (434-15, 18:58:4) 등록일 2009-12-29 03:54 대문추천 18 --> 한겨레! 비판받으니 야속한가. 되돌아보는 슬기를 갖자. 창간정신 망각했다면 욕먹어도 할 말 없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9-12-29) 너희들이 .. 칼럼 2009.12.29
-노무현. 다음은 한명숙, 유시민, 그 밖에 또 누구인가. -노무현. 다음은 한명숙, 유시민, 그 밖에 또 누구인가. 번호 103150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1653 누리 460 (477-17, 9:78:1) 등록일 2009-12-18 17:27 대문추천 27 --> 노무현, 다음은 한명숙, 유시민 그 밖에 또 누구인가? 살생부를 뒤적이며 지금 웃는 자는 누구인가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9-12-18) 사냥꾼이 목표.. 칼럼 2009.12.18
한명숙을 구하자!! 민주주의를 살려내자!! 한명숙을 구하자!! 민주주의를 살려내자!! 번호 101925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357 누리 211 (223-12, 10:27:0) 등록일 2009-12-13 11:14 대문추천 20 --> 한명숙을 지키자! 민주주의를 살려내자! 민주주의의 임종을 보고만 있을 것인가 (서프라이즈 / 이기명 2009-12-13) 한명숙이 서울시장에 출마하면 어떻게 될 것인.. 칼럼 2009.12.13
-국민의 인내를 더 이상 시험해서는 안 된다.- -국민의 인내를 더 이상 시험해서는 안 된다.- 번호 99718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661 누리 223 (223-0, 6:33:0) 등록일 2009-11-30 06:10 대문추천 23 --> 국민의 인내를 더 이상 시험해서는 안 된다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 인내에도 끝이 있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9-11-30) 거짓말은 천성인가. 신뢰를 얻기란 .. 칼럼 2009.11.30
세종시의 핵심은 노무현의 그림자 지우기 세종시의 핵심은 노무현의 그림자 지우기 번호 95602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2427 누리 662 (667-5, 36:83:1) 등록일 2009-11-8 17:21 대문추천 43 [ 세종시] --> 세종시의 핵심은 노무현의 그림자 지우기 죽은 공명이 두려운 사마중달의 비극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9-11-8)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건 못 해” “.. 칼럼 2009.11.09
정세균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에게 드리는 글 정세균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에게 드리는 글 -민주주의가 신성한 국회의사당에서 백주에 능욕을 당했습니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9-07-25) 참담한 심정으로 글을 씁니다. 더 없이 슬픈 심정으로 글을 씁니다. 정세균 대표님. 그리고 민주당 의원님들. 지난 7월22일, TV로 실시간 전해지는 국회 본회의.. 칼럼 2009.07.25
노무현 대통령님한테서 받은 공개편지 노무현 대통령님한테서 받은 공개편지 번호 70208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5937 누리 2058 (2063/5) 등록일 2009-7-6 09:51 대문추천 149 --> 천상에 띄우는 편지(42) 노무현 대통령님한테서 받은 공개편지 대통령님은 이런 분이셨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9-07-06) 박 군. 참여정부 출범 후인 2003년 6월 5일, 청와.. 칼럼 2009.07.07
기자들은 들어라. 듣기 싫어도 들어라 기자들은 들어라. 듣기 싫어도 들어라 번호 68177 글쓴이 이기명 (seop1) 조회 1145 누리 475 (480/5) 등록일 2009-6-28 15:04 대문추천 37 --> 기자들은 들어라. 듣기 싫어도 들어라 - 기자정신은 어디에 팔아 먹었는가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9-06-28) 박 군. 우리는 50년 벗이네. 졸업 후 신문사에 합격한 자네를 축하.. 칼럼 200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