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이만우

송건호 선생님. 지금 쥐구멍을 찾고 있습니다. 번호 186246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1015 누리 492 (497/5) 등록일 2008-12-14 17:26 대문 38 추천 1 --> 송건호 선생님, 지금 쥐구멍을 찾고 있습니다. - 추악한 정권과 더러운 언론의 뜨거운 포옹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8-12-14) 자네도 송건호 선생님을 잘 알지. 직..

민주당, 할 일도 없는데 간판은 왜 달고 있나 번호 185333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37 누리 62 (62/0) 등록일 2008-12-10 09:31 대문 3 추천 0 --> 천상에 띄우는 편지(115) -민주당, 할 일도 없는데 간판은 왜 달고 있나.- 언제까지 국민의 인내를 시험하려는가. 이 기 명(칼럼니스트) 박 군. 내 말이 너무 심한가. 생..

쪽집게 무당인가. 천기누설자인가. 번호 184452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64 누리 53 (53/0) 등록일 2008-12-6 17:35 대문 4 추천 0 --> 천상에 띄우는 편지 (114) -쪽집게 무당인가. 천기누설자인가.- 비서실장 예언, 제발 거짓이길 기원. 이 기 명(칼럼니스트) 날씨가 엄청 춥군. MB가 꼭두새벽에 가락시장 행차를 했..

민주당. 죽느냐 사느냐. 절체절명의 기로 번호 183024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569 누리 214 (214/0) 등록일 2008-12-2 11:08 대문 16 추천 0 --> 민주당, 죽느냐 사느냐, 절체절명의 기로 - 대의와 명분이 아니면 미련 없이 버려야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8-12-2) 일 하지 않는 놈은 밥 먹을 자격도 없다는 말은 맞..

●● 만평 종합 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김용민의 그림마당 - 11월 27일 장도리 - 11월 27일 11월 27일 한겨레 그림판 [서울만평] 2008. 11. 27 [대추씨] 2008. 11. 27 [서경만평/11월 27일] 1년 내내 시간 허비하는 곳도… 오마이뉴스 사인거래로 본 우리의 모습 '뜨거운 강부자의 사랑고백' 국민만평 한국일보 부산국제..

2%의 ‘강부자 고소영’이 대한민국을 사수할 것이다 번호 181465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403 누리 203 (203/0) 등록일 2008-11-26 11:38 대문 10 추천 0 --> 2%의 '강부자 고소영'이 대한민국을 사수할 것이다. - 목숨보다 더 귀한 재산, 목숨 던져 지켜야지.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8-11-26) 임진왜란 당시 부산 동..

2%의 ‘강부자 고소영’이 대한민국을 사수할 것이다 번호 181465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403 누리 203 (203/0) 등록일 2008-11-26 11:38 대문 10 추천 0 --> 2%의 '강부자 고소영'이 대한민국을 사수할 것이다. - 목숨보다 더 귀한 재산, 목숨 던져 지켜야지.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8-11-26) 임진왜란 당시 부산 동..

KBS 채널은 이제 '동물의 세계'만 본다. 번호 180294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1149 누리 438 (438/0) 등록일 2008-11-21 17:30 대문 16 추천 0 --> KBS 채널은 이제 '동물의 세계'만 본다. - 돈 내고 정신건강 해치니 시청할 이유 없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8-11-21) '천상에 띄우는 편지'를 다시 시작하며 데일리서프..

기억에서 지워지는 신뢰도 1위 KBS 채널 번호 177577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912 누리 354 (354/0) 등록일 2008-11-10 16:30 대문 18 추천 0 --> 기억에서 지워지는 신뢰도 1위 KBS 채널 - KBS가 치욕의 시대로 돌아간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8-11-10) 밤늦은 시간에 '시사 투나잇'과 토요일 방송되는 '미디어 포커스'..

이명박, 당신에게 할 말 있다 번호 171397 글쓴이 독고탁 (dokkotak) 조회 3972 누리 1208 (1223/15) 등록일 2008-10-14 23:57 대문 69 추천 7 --> 이명박, 당신에게 할 말 있다 (서프라이즈 / 독고탁 / 2008-10-14)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에게 준엄하게 꾸짖지 않을 수 없는 작금의 현실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