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노무현 아아! 노무현 번호 66056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1405 누리 790 (790/0) 등록일 2009-6-22 11:34 대문추천 45 --> 아아! 노무현 -끊지도 못하는 이 모진 목숨-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9-06-22) 박 군. 이른 새벽, 부엉이 바위 위에 서 있던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을 생각하네. 어릴 때부터 오르던 부엉이 바위에서 .. 칼럼 2009.06.22
정직하기가 왜 이토록 힘 드는가. 정직하기가 왜 이토록 힘 드는가. 번호 17800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172 누리 83 (83/0) 등록일 2009-2-10 16:30 대문 4 추천 1 --> 정직하기가 왜 이토록 힘이 드는가. - 검찰·현인택, 이래서야 MB 정부를 어떻게 믿는가.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9-02-10) 자네한테 묻겠네. 자네가 서울경찰청장이라고 하세. 용.. 칼럼 2009.02.10
대통령이 원탁대화에서 얻은 것은 무엇일까 대통령이 원탁대화에서 얻은 것은 무엇일까 번호 16048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52 누리 41 (41/0) 등록일 2009-2-3 08:40 대문 3 추천 0 --> 대통령이 원탁대화에서 얻은 것은 무엇일까 민심이 등을 돌리면 정치는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 이기명(칼럼니스트) ‘참을 忍(인) 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라는 옛말.. 칼럼 2009.02.03
민주당의 거물은 거물답게 행동해야 민주당의 거물은 거물답게 행동해야 번호 15787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1391 누리 454 (459/5) 등록일 2009-2-2 10:39 대문 19 추천 0 --> 민주당의 거물은 거물답게 행동해야 - 보궐선거는 거물들의 희생으로만 승리한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9-02-02) 착각은 자유다. 내 멋에 산다. 많이 듣는 소리네. 하기야 .. 칼럼 2009.02.02
KBS 노조위원장님, 마스크 좀 쓰고 다니시죠 KBS 노조위원장님, 마스크 좀 쓰고 다니시죠. 번호 15567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964 누리 331 (343/12) 등록일 2009-2-1 09:52 대문 16 추천 0 --> KBS 노조위원장님, 마스크 좀 쓰고 다니시죠 - 기자와 PD들의 탄식, 우리도 얼굴 못 들고 다닌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9-01-31) "선배님. 죽겠습니다. 모두 쳐다보는 .. 칼럼 2009.02.01
까맣게 탄 영혼이 지금 우리를 보고 있다. 까맣게 탄 영혼이 지금 우리를 보고 있다. 번호 195494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62 누리 61 (61/0) 등록일 2009-1-21 15:01 대문 4 추천 0 --> 천상에 띄우는 편지(128) -까맣게 탄 영혼이 지금 우리를 보고 있다.- 죽어 말은 못해도 할 말이야 오죽 많으랴. 이 기 명(칼럼니스트) YTN의 미공개 동영상을 봤네. 아비규.. 칼럼 2009.01.21
사랑도 존경도 섬김도 원치 않는다. 국민 무시만 말라. 사랑도 존경도 섬김도 원치 않는다. 국민 무시만 말라. 번호 191845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840 누리 230 (230/0) 등록일 2009-1-7 08:52 대문 19 추천 1 --> 사랑도 존경도 섬김도 원치 않는다. 국민 무시만 말라. - 국민을 예우하지 않으면 국민도 정부를 예우하지 않는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9-01-07) 명심보.. 칼럼 2009.01.07
야당의 할 일이 무엇인지 이제는 알았는가. 야당의 할 일이 무엇인지 이제는 알았는가. 번호 189810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528 누리 197 (209/12) 등록일 2008-12-30 10:01 대문 16 추천 0 --> 야당의 할 일이 무엇인지 이제는 알았는가. - 지킬 것은 대의(애국)와 명분(민심), 나머지는 버려라.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8-12-30) 한국의 민주주의는 지금 위기.. 칼럼 2008.12.30
겁 없는 한나라당의 폭주, 역사가 무섭지 않은가. 겁 없는 한나라당의 폭주, 역사가 무섭지 않은가. 번호 188842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1724 누리 339 (344/5) 등록일 2008-12-26 16:58 대문 21 추천 1 --> 겁 없는 한나라당의 폭주, 역사가 무섭지 않은가 - 방송법 개악 반대 언론 파업. 민주언론 수호 의지.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8-12-26) 정치는 정직해야 되겠.. 칼럼 2008.12.27
민주주의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 민주주의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 번호 188413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422 누리 285 (285/0) 등록일 2008-12-24 17:43 대문 23 추천 1 --> 민주주의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저렇게 우는가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8-12-24) '우리나라 대한나라 독립을 위해 여든 평생 한결같이 몸바쳐 오신 고마우.. 칼럼 200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