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은 하나뿐, 이 땅의 평화를… 소망은 하나뿐, 이 땅의 평화를… 번호 224870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2642 누리 654 (659-5, 37:84:0) 등록일 2011-1-1 09:21 --> 대문 54 --> 소망은 하나뿐, 이 땅의 평화를… “대통령님, 새해 절 받으세요”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1-01-01) 신년 새해, 제일 많이 듣는 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다. 같은 .. 칼럼 2011.01.02
법정에서 울려퍼진 박수소리. 법정에서 울려퍼진 박수소리. 번호 223287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2748 누리 895 (907-12, 46:112:1) 등록일 2010-12-24 14:33 대문 60 --> 법정에서 울려 퍼진 박수 소리 국민은 2년 후의 박수 소리를 미리 듣고 있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12-24) 지난 12월 20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제510호 법정. 한명숙 전 총.. 칼럼 2010.12.24
독배와 축배. 독배와 축배. 번호 220216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1203 누리 239 (239-0, 14:31:0) 등록일 2010-12-13 05:30 대문 17 --> 독배와 축배 죄 진 인간은 자기 죄를 안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12-13) “사는 것과 죽는 것, 어느 것이 현명한지는 신만이 안다.” 소크라테스가 최후로 한 말이다. 그는 독배를 마신다. 역.. 칼럼 2010.12.13
저기 미친 황소처럼 날뛰는 인간들이 누구냐 저기 미친 황소처럼 날뛰는 인간들이 누구냐 번호 219546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590 누리 257 (257-0, 18:29:0) 등록일 2010-12-10 08:35 대문 19 --> 저기 미친 황소처럼 날뛰는 인간들이 누구냐 욕하지 말라. 우리가 뽑고 또 뽑을 국민의 대표다 (서프라이즈 / 이 기 명 / 2010-12-10) TV뉴스를 보다가 얼른 껐다. 주.. 칼럼 2010.12.10
박근혜!! 이제는 입을 열어야 한다. 박근혜!! 이제는 입을 열어야 한다. 번호 218938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1336 누리 173 (203-30, 14:18:6) 등록일 2010-12-8 14:24 대문 13 --> 박근혜, 이제는 입을 열어야 한다 말을 너무 아꼈다가 나중에 어디다 쓸 것인가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12-08) 인간의 대견한 재주 중 하나가 말을 한다는 것이다. 양심.. 칼럼 2010.12.08
한명숙을 법정에 세운 문명의 야만. 한명숙을 법정에 세운 문명의 야만. 번호 218654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1227 누리 352 (352-0, 19:40:0) 등록일 2010-12-7 14:41 대문 28 --> 한명숙을 법정에 세운 문명의 야만 우리는 모두가 야만이 아니던가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12-07) “존경하는 재판장님” 한명숙이 입을 열었다. 모두진술이다. 서울지.. 칼럼 2010.12.07
선생님이 남긴 숙제 끝내고 하늘나라서 학예회 할게요 선생님이 남긴 숙제 끝내고 하늘나라서 학예회 할게요 번호 218463 글쓴이 류시춘 (spring610) 조회 915 누리 412 (417-5, 19:54:0) 등록일 2010-12-6 18:52 대문 31 --> 선생님이 남긴 숙제 끝내고 하늘나라서 학예회 할게요 2009년 6월 27일 리영희 선생과 함께한 풀밭 위 잔치를 그리며… (서프라이즈 / 류시춘 / 2010-12-07) .. 칼럼 2010.12.06
대통령은 왜 극우보수 세력에게 냉정해야 하는가 .대통령은 왜 극우보수 세력에게 냉정해야 하는가 번호 216348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163 누리 90 (90-0, 5:9:1) 등록일 2010-11-28 10:09 대문 4 --> 대통령은 왜 극우보수 세력에게 냉정해야 하는가 국민을 위한다면 어떤 세력도 두려워해선 안 된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11-28) 플라이급 권투선수가 헤비.. 칼럼 2010.11.28
-한국기자들. 단순 월급쟁이라면 비참해 지겠지. -한국기자들. 단순 월급쟁이라면 비참해 지겠지. 번호 214018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1917 누리 407 (407-0, 24:50:0) 등록일 2010-11-18 10:00 대문 37 --> 한국 기자들, 단순 월급쟁이라면 비참해 지겠지 기자들에게 보내는 가슴 아픈 얘기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11-18) 언론이 권력이 아니라면 믿을 사람이 있.. 칼럼 2010.11.18
사람과 짐승이 구별되지 않는 미친 세상. 사람과 짐승이 구별되지 않는 미친 세상. 번호 213480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1720 누리 554 (554-0, 31:66:0) 등록일 2010-11-15 16:41 대문 34 --> 사람과 짐승이 구별되지 않는 미친 세상 노무현 대통령이 그토록 증오할 사람이었느냐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11-15) 봉하 노무현 대통령 묘소에 인분을 뿌렸다.. 칼럼 201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