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차지철을 살려내다니. 그럼 김재규는?- -정두언!! 차지철을 살려내다니. 그럼 김재규는?- 번호 197397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1241 누리 301 (306-5, 18:37:1) 등록일 2010-9-3 11:42 대문 24 --> 정두언, 차지철을 살려내다니. 그럼 김재규는? 이판사판 한나라당. 죽은 자도 살려낸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9-03) 갈수록 태산이다. 점입가경이다. 이판.. 칼럼 2010.09.03
'민란'을 일으켜 더러운 정치 한 번 바꿔 보십시오. '민란'을 일으켜 더러운 정치 한 번 바꿔 보십시오. 번호 196900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727 누리 232 (237-5, 18:25:1) 등록일 2010-9-1 15:08 대문 12 --> ‘민란’을 일으켜 더러운 정치 한 번 바꿔 보십시오 백만 명이 뭉치면 좋은 정치 만들 수 있습니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9-01) 문성근의 ‘백만 송이 .. 칼럼 2010.09.01
선택하라. 국민을 잃느냐. 김태호를 버리느냐. 선택하라. 국민을 잃느냐. 김태호를 버리느냐. 번호 195772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1174 누리 274 (274-0, 11:37:0) 등록일 2010-8-28 13:51 대문 15 --> 선택하라! 국민을 잃느냐, 김태호를 버리느냐 국민도 선택한다. 민주주의인가, 반민주주의인가 (서프라이즈 / 이 기 명 / 2010-08-28) 결론은 이미 나 있다. 고민할 .. 칼럼 2010.08.28
대통령은 어떻게 할 것인가. 국민이 주시한다. 대통령은 어떻게 할 것인가. 국민이 주시한다. 번호 195425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662 누리 171 (171-0, 8:22:0) 등록일 2010-8-27 05:08 대문 11 --> 대통령은 어떻게 할 것인가, 국민이 주시한다 국민의 상식을 무시하면 재앙이 온다 (서프라이즈 / 이 기 명 / 2010-08-27) 결단을 내려라. 그것이 최선이다. 이게 국.. 칼럼 2010.08.27
국무총리, 장관. 청장 후보자들. 얼굴 들어 하늘을 보라. 국무총리, 장관. 청장 후보자들. 얼굴 들어 하늘을 보라. 번호 195066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507 누리 285 (285-0, 12:36:0) 등록일 2010-8-25 18:42 대문 16 --> 국무총리, 장관, 청장 후보자들, 얼굴 들어 하늘을 보라 국민이 하늘이라는 것을 알기나 하는가 (서프라이즈 / 이 기 명 / 2010-08-25) 오늘은 이명박 정권.. 칼럼 2010.08.25
스스로 짐승이기를 자청하는 세상- 스스로 짐승이기를 자청하는 세상- 번호 194127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545 누리 136 (136-0, 5:18:0) 등록일 2010-8-21 14:44 대문 11 --> 스스로 짐승이기를 자청하는 세상 더 이상 어떻게 타락할 수 있는가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8-21) 사람 같지 않은 인간을 가리켜 인간이기를 포기했다고 한다. 인간에 대.. 칼럼 2010.08.21
MBC의 치욕, 언론의 치욕, 국민의 치욕. MBC의 치욕, 언론의 치욕, 국민의 치욕. 번호 193697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1033 누리 223 (223-0, 16:23:0) 등록일 2010-8-19 15:21 대문 18 --> MBC의 치욕, 언론의 치욕, 국민의 치욕 사장에게 능욕당한 MBC PD수첩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8-19) 언제까지 타락의 질주를 계속할 것인가. 언제면 사람의 모습으로 돌.. 칼럼 2010.08.19
사람과 짐승의 벽을 무너트린 용맹한 무리들 사람과 짐승의 벽을 무너트린 용맹한 무리들 번호 192907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837 누리 263 (263-0, 9:42:0) 등록일 2010-8-16 16:54 대문 15 --> 사람과 짐승의 벽을 무너트린 용맹한 무리들 차라리 짐승이 부러운 국민의 마음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8-16) 범법자가 죄를 자백했다. 자백했다는 것은 범죄.. 칼럼 2010.08.16
조현오. 국민은 당신의 패륜을 지켜보고 있다. 조현오. 국민은 당신의 패륜을 지켜보고 있다. 번호 192347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225 누리 128 (128-0, 9:12:0) 등록일 2010-8-14 13:21 대문 10 --> 조현오, 국민은 당신의 패륜을 지켜보고 있다 제작 배포한 CD를 공개하라… 국민은 알아야 한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8-14) 조현오가 대단한 일을 해 냈다. .. 칼럼 2010.08.14
개각이란 이름의 '불랙코미디' 개각이란 이름의 '불랙코미디' 번호 191671 글쓴이 이기명 (kmlee36) 조회 1067 누리 259 (269-10, 16:32:2) 등록일 2010-8-11 14:19 대문 21 --> 개각이란 이름의 ‘블랙코미디’ 동네잔치 언제까지 보고 견뎌야 하나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8-11) 8.8 개각의 뚜껑이 열리기 전 혹시나 하는 기대가 있었다. 40대 총리 세.. 칼럼 2010.08.11